전공 · 삼성전자 / 모든 직무
Q. 미국 대학원 온라인 석사
반도체 학과 졸업 후 대학원을 생각 중입니다. 한국에서 연고, ist 대학원 고려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 대학원에 온라인 석사라는 것도 있더군요. 가장 유명한게 조지아텍 OMSCS (컴공) 이구요. 학위는 오프라인과 동일하고 합격 후 원하면 오프라인 변경도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논문 쓰고 졸업하는 건 아니구요. 미국 내에서는 일반 학위 과정과 꽤나 동일시 쳐주는 것 같고, 어떤분은 서울대 대학원 합격 후 조지아텍 온라인 합격 하고 오프라인으로 전환 해서 대학원 다니는 분도 계신것 같긴 한것 같아요. 학과는 전자공학, 디지털 회로 설계 쪽으로 갈 것 같습니다만, 미국 취업 생각은 없습니다. 1. 연고, ist 보다 조지아텍, 퍼듀, 버클리 뭐 이런 곳 EE 온라인 석사가 더 나은 선택일까요? 2. 한국에서 취업할 때 온라인 석사라는게 불리한 방향으로 작용하지 않을까요? 3. 석사졸 이후 취업할 때 논문의 유무와 질이 취업에서 많은 영향을 끼치나요?
2026.09.23
답변 6
- 메메에모리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48%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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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는 보통 논문의 질보다는 학부와 석사학교가 영향을 많이 미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 ∙일치회사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국내 취업이 목표이고 디지털 회로 설계 분야를 희망하신다면 온라인 석사보다 국내 연고대나 과학기술원 대학원에 진학하는 편이 훨씬 유리합니다. 회로 설계 분야는 연구실 실습 및 프로젝트 수행과 연구진과의 협업 경험이 핵심이라 온라인 수업만으로는 실무 역량을 입증하기에 한계가 존재합니다. 국내 반도체 대기업에서는 석사 채용 시 연구 주제와 논문 실적 및 연구실 프로젝트 경험을 중심으로 전문성을 엄격하게 검증합니다. 논문이 없거나 칩 제작 및 측정 같은 실증 경험이 부족하면 면접 과정에서 직무 관련 질문에 깊이 있게 대답하기 힘듭니다. 국내 대학원에서 직접 연구 과제에 참여하며 실무 경험과 석사 논문을 확보하시는 길을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합격 기원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59% ∙일치회사학교채택된 답변
미국 취업 계획이 없으시면, 연고/카이스트/GIST처럼 프로젝트/논문 실적을 쌓을 수 있는 국내 연구형 대학원이 바도체 채용에는 더 유리합니다. 온라인 석사는 국내에서는 아직 크게 인정받지 못해 부가적인 설명과 역량 증명이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 회로설계 직무는 특히 논문/프로젝트 ㅅ리적이 기술 면접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7%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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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런분은 주위에못봤는데 온라인석사로 아무티없이 졸업장찍히는지부터 알아보시고 그렇게된다면 큰 무리없어보입니다. 당연히 외국계 석사가 훨씬 미릿있고 국내에서 지원 시 회사이서 그걸 모르고 동일하게쳐주면 좋은데..아무래도 졸업장이나 이런거에 찍히지않을까싶습니다. 안찍히면 그래도 논문도투고해보고 하심 좋을 것 같니요..찍힘 유무부터 확인해보심 좋을 거 같아요~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채택된 답변
우선 국내 주요 대학원과 조지아텍이나 퍼듀 같은 해외 명문대의 온라인 석사를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전자공학과 디지털 회로 설계 분야를 지망하시고 국내 취업을 목표로 하신다면 연세대, 고려대 및 과학기술원(IST) 같은 국내 상위권 대학원이 더 유리한 선택입니다. 해외 온라인 석사의 경우 컴퓨터공학이나 데이터사이언스 분야는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지만, 디지털 회로 설계나 반도체 소자 같은 하드웨어 중심의 전공은 실습과 랩실 연구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온라인 과정으로 깊이 있는 역량을 쌓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한국 기업 채용 시장에서 해외 온라인 석사는 오프라인 학위와 동등하게 평가받기 어렵고, 원격 수업이라는 특성 때문에 서류 심사나 면접 과정에서 학위의 진정성이나 수학 과정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요구받을 수 있어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마지막으로 전자공학 및 반도체 회로 설계 직무에서 석사 졸업 후 취업할 때는 논문의 유무와 그 질이 연구 개발 직무 역량을 증명하는 매우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랩실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작성한 논문은 지원자의 실무 잠재력을 보여주는 스펙이 되므로, 논문 없이 수업 수강 위주로 진행되는 온라인 석사는 이 부분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저는 질문자님의 목표와 전공 특성을 고려할 때 국내 오프라인 대학원에 진학하여 랩실 연구와 논문 실적을 쌓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지금 내용에서 한 단계 더 명확하게 정리하면, 두 직무의 차이는 ‘개발 전 단계에서 시스템을 설계하느냐, 개발된 시스템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하느냐’로 보면 됩니다. 제어시스템개발은 건설기계의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요구사항을 정리하고 시스템 구조와 제어 로직을 설계하는 업무입니다. 예를 들어 “붐을 특정 조건에서 어떻게 움직이게 할 것인지”, “센서에서 어떤 신호를 받아 VCU가 어떤 제어 명령을 내릴 것인지” 등을 정의하고 이를 기능사양서와 시스템 Architecture로 구체화합니다. 따라서 제어공학, 시스템 설계, MATLAB/Simulink, 임베디드 및 전장에 대한 이해가 중요합니다. 프로젝트도 단순히 코딩했다는 것보다 입력값을 정의하고 제어로직을 설계한 뒤 시뮬레이션이나 실제 장비를 통해 검증한 경험이 좋습니다. 반면 제품시험은 이미 개발된 전기전자 시스템이나 부품을 실제 조건에서 시험하면서 요구된 성능이 나오는지 확인하고 이상 현상의 원인을 분석하는 업무입니다. 특히 공고에 CAN/LIN 분석과 데이터 로깅이 명시되어 있으므로 단순한 반복 시험보다는 차량·건설기계의 통신 신호를 분석하고 데이터를 활용해 문제를 찾는 역량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작업조건에서 센서값이 비정상적으로 변한다면 CAN 로그를 확인하고 관련 신호와 조건을 비교해 원인을 좁힌 뒤 개선 후 다시 시험하는 식입니다. 따라서 프로젝트를 직무에 연결한다면 제어시스템개발은 “요구사항 설정 → 시스템/제어로직 설계 → 시뮬레이션 → 검증”을 강조하고, 제품시험은 “시험조건 설정 → 데이터 수집 → 이상현상 발견 → 데이터 분석 → 원인 추적 → 개선 검증”을 강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기계공학과 학생이라면 두 직무 중 어느 쪽이 더 맞는지는 현재 가지고 있는 경험의 방향을 기준으로 결정하는 게 좋습니다. MATLAB/Simulink, 제어로직, 센서 기반 프로젝트가 있다면 제어시스템개발 쪽으로 연결하기 쉽고, 센서 데이터 분석이나 자동차 전장, CAN 통신, 시험 및 문제 원인분석 경험이 있다면 제품시험 쪽으로 연결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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